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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ce Breaker 준비하기: 첫 연설은 나를 소개하는 4~6분

2026년 10월 13일

Ice Breaker는 어느 패스를 고르든 가장 먼저 하는 프로젝트입니다. 토스트마스터즈에서 하는 첫 연설이고, 시간은 4~6분입니다. 나를 소개하면서 연설이 어떤 구조인지(시작, 본문, 마무리)를 처음 익히는 연습이에요. 잘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, 클럽 앞에 서 보는 첫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.

이렇게 구성해 보세요

4~6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. 이야기를 많이 담지 말고 세 덩어리로 나누세요.

준비 순서

1. 이야기 후보를 5개 적어 보세요. 짧은 메모면 돼요. (예: 어릴 때 이사 다닌 경험, 지금 하는 일을 고른 계기)

2. 그중 2~3개만 고르세요. 한 문장으로 "나는 ○○한 사람이다"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아요.

3. 시작과 마무리 문장을 먼저 쓰세요. 처음과 끝만 정해 두면 긴장해도 흔들리지 않아요.

4. 소리 내어 말하면서 시간을 재 보세요. 글로 쓴 것보다 말할 때가 훨씬 길어요. 4~6분 안에 들어오는지 확인하세요.

5. 원고 대신 키워드 카드를 쓰면 편해요. 문장 전체를 외우지 말고 이야기마다 키워드 한 줄만 적어 두세요.

평가는 어떻게 받나요?

토스트마스터즈의 연설에는 평가자(Evaluator)가 한 명씩 있어서, 연설이 끝나면 좋았던 점과 다음에 해 볼 점을 말해 줍니다. 평가는 지적이 아니라 다음 연설을 위한 도움이에요. 평가자는 공식 평가 자료를 참고해서 들어요.

우리 클럽에서는

SBTM은 매월 첫째·셋째 일요일 모임에서 준비 연설을 합니다. 연설하는 분이 앱 정보입력에서 패스, 레벨 1, Ice Breaker를 고르면 연설 시간(4~6분)이 자동으로 정해져요. 처음 오신 게스트도 Ice Breaker로 첫 연설을 해 볼 수 있습니다. 연설을 해 보고 싶으시면 모임 전에 역할 탭에서 연설자로 신청하세요.

다음 글에서는 레벨 1의 두 번째 프로젝트 Writing a Speech with Purpose를 살펴봅니다.

참가 문의

모임 참관과 가입에 대해 궁금한 점은 카카오톡 채널이나 이메일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. 처음 오시는 분은 모임 전에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.

카카오톡으로 문의하기

sbtm.join@gmail.com